이러닝 플랫폼 코스모스, 세계적 오픈소스 플랫폼 MOODLE의 공식 파트너사 돼

입력 2015-09-23 11:15  



㈜유비온이 자사 학습 플랫폼 브랜드 코스모스(COURSEMOS)가 세계적인 오픈소스 학습 플랫폼 MOODLE(무들)과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. 유비온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한국 LMS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MOODLE 공식 파트너십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.

MOODLE(무들)과의 공식 파트너십으로 코스모스(COURSEMOS)는 MOODLE(무들)이 추구하는 오픈소스 가치 공유의 철학에 동참하고, 코스모스(COURSEMOS)를 중심으로 여러 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하고 조화로운 이러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. 또한 전 세계 45개국의 70개 이상의 MOODLE(무들) 파트너와의 글로벌 네트워크을 통해 학습구성원에 더 나은 서비스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.

㈜유비온의 임재환 대표는 “국내 최초로 MOODLE(무들)의 공식 파트너가 될 수 있어 영광이다. 같은 교육 철학 및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. 앞으로 MOODLE(무들) 이러닝 생태계 조성에 힘이 되고 싶다”며 MOODLE(무들) 파트너로서의 유비온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,

MOODLE(무들)의 창시자인 Martin Dougiamas 역시 "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㎸?준비를 정말 오래했다. 한국의 유비온과 함께 하기를 기대했다. 더불어 유비온으로부터 각 지역의 MOODLE(무들)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.”며 한국의 교육문화 정서를 잘 반영한 코스모스의 합류를 환영했다

한편 MOODLE(무들)은 전 세계 229개국에서 6천 900만여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학습 플랫폼으로 사회적 구성주의 방식을 통해 학습 구성원간의 상호작용에 매우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. 전 세계적으로 45개국, 70개 이상의 기업과 MOODLE(무들) 파트너십을 체결 하였으며, 본사는 호주 퍼스(Perth)에 위치해 있다.

㈜유비온은 유비쿼터스 기반의 이러닝 전문 기업으로, 2014년에 이어 2015 한국HRD대상 솔루션 부문에서 연속 수상 한 학습 플랫폼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. 코스모스(COURSEMOS)는 ㈜유비온의 학습플랫폼 서비스로 MOODLE(무들)의 장점에 글로벌 교육문화 정서를 잘 반영하여, 국내외 30개 이상의 대학 및 기관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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